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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

지코-아프다

by okzl 2026. 5. 1.

나란 존재가 존재하긴 했어

혀끝까지 차오른 말을 삼켜네

너만 나쁜 년 만드는 구애인걸

알면서 나댄 거니까 누굴 탓 안 해

정말 답답해 상처는 오는데 상처는 못 찾는 게

일에 전념해도 가사의 대상이 너라는 게

기억도 하루처럼 저무는 거라면

편히 잘 테지만 다시 네 잔상을 떠안아

보고 싶다는 그 말 하지 못해 삼킨다

오늘 많이 아프다

사랑했던 맘이 아리고 또 아프다

너도 나처럼 아플까

죽을 만큼 사랑했던 네가 이제

너무 미워 힘들어

네가 미워도 아파도 사랑은 너라서

못 가 네 곁을 못 떠나

다들 푸념 말라고

그냥 추억하라고 I 've got a know

그럴 거면 사랑 무엇 하려고 해

떠나간 사람은 간직할게 못 되

미안해 이별엔 지혜롭고 듬직하지 못해서

참 웃겨 가슴은 아직도 뛰기 바쁜데

뭐가 지친다고 나는 멈춰놨는지

감정의 출발선이 어디였는지 까마득해

방황 중에 마주쳐도 반가운 듯이 맞아줄래

Yeah 내 걱정은 하지마 나름 숨 쉬며 지내 한 숨 인게 문제지만

적정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맞지 않는 옷이 돼버릴까

그게 싫다 근데 어찌하겠어 다 내 몫이야

살면서 꼭 겪어야 할 것

실패와 성공처럼 꼭 경험할 것

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해볼 것

정신 못 차리고 죽도록 아파할 것

죽을 만큼 사랑했던 네가 이제 너무 미워 힘들어

네가 미워도 아파도 사랑은 너라서

못 가 네 곁을 못 떠나

죽을 만큼 사랑했던 네가 이제 너무 미워 힘들어

네가 미워도 아파도 사랑은 너라서

못 가 네 곁을 못 떠나

그렇게 어렵게 데려오고 쉽게 떠나 보내

여전히 미련하게 미련으로 하루를 보내

남김없이 줬으니 후회는 남지 않아

남기던지 태우던지 내 흔적 말야

그렇게 어렵게 데려오고 쉽게 떠나 보내

여전히 미련하게 미련으로 하루를 보내

남김없이 줬으니 후회는 남지 않아

남기던지 태우던지 내 흔적 말야

보고 싶다는 그 말 하지 못해 삼킨다

오늘 많이 아프다

사랑했던 맘이 아리고 또 아프다

너도 나처럼 아플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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