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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

성시경-희재

by okzl 2026. 5. 14.

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

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

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

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

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

예쁜 두눈도 웃음 소리도

모두가 내 것이었죠

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

이런 웃음 이런 축복

내게 쉽게 올리 없죠

눈물조차 울음조차

닦지 못한 나

정말로 울면

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

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

나를 걱정했었나요

무엇도 해줄 수 없는

내 맘 앞에서

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

난 그댈 보낸 적 없죠

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

이율테니

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

이런 웃음 이런 축복

내게 쉽게 올리 없죠

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

정말로 울면

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

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

나를 걱정했었나요

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

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

난 그댈 보낸 적 없죠

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

얼마나 사랑했는지

얼마나 또 울었는지

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

거기 떠나간 그곳에서

날 기억하며 기다려요

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

나 일테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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