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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

호텔 델루나

by okzl 2026. 5. 16.

주요인물

장만월 / 이지은

구찬성 / 여진구

김선비 / 신정근

최서희 / 배해선

지현중 / 표지훈

마고신 / 서이숙

산체스 / 조현철

베로니카 / 정동환

사신

"떠나는 길에 뒤돌아보지 마십시오. 이승의 미련은 저승의 짐이 될 뿐입니다. 이미 끝난 생에 마음을 쓰면, 다음 생의 발걸음이 무거워집니다."

"인간의 시간은 흐르고, 영혼의 시간은 멈추는 법입니다. 멈춰버린 시간에 갇혀 흐르는 시간을 원망하지 마십시오."

"이승의 인연은 저승길로 접어드는 순간 모두 안개처럼 흩어지는 것입니다. 가지고 갈 수 있는 건 오직 스스로 지은 업(業)과 기억뿐입니다."

"산 자들의 복수는 산 자들의 몫이고, 죽은 자의 심판은 우리의 몫입니다. 원망으로 스스로를 악귀로 만들지 마십시오. 그 대가는 온전히 당신의 영혼이 치르게 됩니다."

마고신

"지나간 시간에 묶여서, 오지도 않을 다음 세상을 미리 살지 마라."

"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고, 보내야 다시 만날 수 있는 법이다. 집착을 버려야 가벼워지는 법이야."

"꽃이 피고 지는 것은 자연의 순리다. 그것을 거스르려 하니 고통이 따르는 법이지. 억지로 붙잡아 둔 꽃은 결국 추하게 시들 뿐이다."

"오만하고 어리석고 자기 연민에 빠진 가여운 영혼이, 스스로를 꽁꽁 묶어둔 덤불 속에서 겨우 잎 하나 틔운 거다. 잎이 나고 꽃이 피는 건, 그 꽃이 지기 위함이지."

"두려워 마라. 꽃이 지는 것은 다시 피어날 자리를 만드는 일일 뿐이다."

베로니카

"미안해요, 이런 모습으로 놀라게 해서..."

산체스

"베로니카... 나 너한테 프러포즈하려고 이거(반지) 준비하고 기다렸어. 가지 마, 베로니카... 가지 마..."

베로니카

"나 때문에 너무 많이 울지 마요. 나는 당신 때문에 행복했으니까."

"너무 멋진 내 사랑, 안녕."

 

ost-그대라는 시 -태연

찬바람이 살랑불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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